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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싶은데 부피 크면 싫어할 거 같고 ㅠ 마음이 계속 널을 뛴다. 어떡하지? ㅠㅠ 호올스 목 겁나 안좋아서 공연 좀만 소리 질러도 목 나가는데호올스 한통 사서 주머니에 넣고 소리질렀더니 이번엔 목상태



토요일 집회에 한 번 더 참여해볼까 합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부산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GIF 오늘 낮까지 호올스로 버텼는데 석진이가 소리지르라는 부분에서 목이 생명을 다함.... 목 두를 거랑 다 챙겨갔는데 이틀 연속은 목이 못버티는구나... 그뒤로 목소리가 하나도 안 나와서 응원 1도 못함..ㅜㅜㅜㅜㅠㅠㅠ 화욜까지 다 낫겠지ㅜㅜㅜ 콘가는

부산 - 오늘은 조국 수호를 외치지 못했습니다. 올콘덬 목 완전히 나감 예전 목 사탕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호올스 비슷한맛 ㅂㅂㅌ) 솔직하게 말해줘, 콘때 부피큰 거 나눔하면 부담스럽니? 항상 홀수로만 파는 제품은? 목 안좋은 덬들 콘 전에 호올스 한통 사서 주머니에 넣고 가 오늘 서초를 가려고 미리

똥손이라 포카랑 투명포카 제작했다가 대실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삼만원 ㅠㅠㅠ 그래서 그냥 먹는 거나 나눔할라는데 1. 먹는 거로만 나눔 호올스 레몬사탕, 찹쌀 선과, 미니 자유시간 or 맛밤 2. 마시는 것도 나눔 1번 + 더치커피 파우치(물타먹는거) +

욱하고 눈물이 핑~하고 도는 거 같아 도저히 입밖으로 그 말을 꺼낼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열심히 검찰개혁이라고 외쳤습니다. 40여분 정도를 행진한 것 같습니다. 시청앞에 모인 분들이 다같이 구호를 외치고는 마치 축제처럼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시 한참을 걷고 버스를 타고 주차해 둔 곳으로 가서 담배를

정각 6시.. 생각보다는 많은 분들이 나와주셨더군요.. 간간히 내리는 비에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를 몇차례.. 한 시간 조금 넘어 행진을 시작하였습니다. 꽤나 많은 인원이 행진에 참여해주셨고 법원에서 연산로터리를 거쳐 부산시청까지 행진을 하였습니다. 구호를 외치려고 미리 호올스도 두 개 사고 캔커피도 사서

가방에 쟁여두고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도 차량이 많이 다니는 길인지라 도로 통제로 차량들이 불편했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경찰분들의 통제에 잘 따라주시더군요. 집회 참가자들도 최대한 경찰들의 통제에 따라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일부 차량들은 통제에 항의하는 듯 빵빵빵을 거리고 달리기도 했고, 길 가의 일부 아저씨들도 손가락질을 해대는 것을

물고는 혼자 조용히 조국 수호라고 읇조렸습니다. 또 괜시리 울컥하며 눈물이 핑 도네요..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 뭐라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어쨌던 오늘 큰 무리없이 집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주는 일요일 오후에 출장으로 출국 예정이지만

덬들 목캔디류 필수야 난 물보다 더 유용했어 까만색 사탕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혹시 아시는분? ㅎㅎ 호올스를 먹다가 그 목사탕이름이 안떠올라서 답답하네요 나 징차 고민이라서 ㅠ 아직 콘서트 짐도 못 쌌다 ㅠㅠㅠㅠㅠㅠㅠ 나 좀 도와주라 ㅠㅠ 난 곰손에

SRT열차를 예매해두었다 오전에 갑자기 일이 생겨 시간을 옮겼다 부산역에서 주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표를 취소하고 부산 집회 참석을 위해 이동하였습니다. 4시 반 경부터 비가 퍼붓더군요.. 다이소에 들러 나눔할 방석과 LED등을 하나 사들고 부산지방법원앞으로 향했습니다. 근처 동해선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집회장소에 도착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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