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경유차 지원에대해 빠삭하신분 계실까요? 노후경유차 12-3월 기간동안 수도권 운행

(미안해하는 마음이 보이더군요) 마지막 출고까지 끝나면 선물이라도 하나 해줄까 합니다. 첫번째 차인 쏘렌토를 2005년 출고해서 15년 동안 몰았네요. 뽑기를 잘 한건지 그 세대때 차 자체가 튼튼해서인지 몰라도 15년동안 소모품교체외에 정비소를 들어간적이 한번 밖에 없었습니다.(그것도 핸들 껍데기에 보풀이 일어나는 것 교환) 아무탈 없이 안전하게 우리가족의 발이

설명을 먼저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번에 노후경유차 폐차를하고 차를 살 예정이에요 제가 궁금한건 1) 노후경유차 폐차 후 신차를 사면 지원금+취등록세 할인이 2중으로 되는건가요?? 아니면 지원금만 받고 취등록세 할인은 없는건가요?? 2) 만약에 2중으로 할인이 된다고하면 신차를 먼저사고 노후경유차 폐차를했을때 이중으로 사후에 지원금+취등록세할인

12년 이상인 노후 경유차의 자동차세 차령공제율을 대폭 축소한다. 현재 정부는 비영업용 승용차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차령에 따라 5%(3년차)에서 50%(12년차 이상)까지 공제해주고 있다. 개정안에는 차령 12~15년인 경우 공제율을 40%로, 19년 이상인 경우 공제율을 0%로 줄이는 방안이

하려는데 사고 위험이 클까요? 더 빨리 폐차하는게 답인가요? (사실 브레이크 밟으면 덜덜 떨리고 소리도 나는 상황...폐차 하려고 정비를 안하는중;;) 정부,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35% 저감' 목표 사업장 규제를 강화하고 노후경유차와 석탄발전은 조속히

미세먼지 잡는다…총 20조2천억원 투입 상대 대물 전손 시청에서 안내장이 날라왔는데 기분 드럽네요. 노후 경유차 취득세, 2배로 늘어난다 노후경유차 세금 폭탄 예정ㅋㅋ 노후경유차 12-3월 기간동안 수도권 운행 중지 될 지도 모르겠네요.. 노후차 폐차를 시킬건데요 궁금한게있습니다.ㅠㅠ 5년 내에 미세먼지 잡는다…총 20조2천억원

제발 깨어나라. 니들을 위한 인간은 절대없다. 요번에 스포티지 2.0 가솔린 컨비니언스&내비게이션 팩 넣으려고 하는데 할인금액을 (얼리버드 특별조건/10년노후경유차 지원금/10월 공통조건스포티지)요렇게 해준다고하는데 혹시 혜택을 더 받을수있는건가요? 아버지께서 사고(상대방100과실)가 났는데요. 노후경유차(싼타폐CM 00년식)였고, 전손처리해서 폐차시키거나 미수선처리하고 폐차하거나 이래나 저래나

싼타페의 경우 취득세가 기존 7% 세율이 적용된 14만원에서 14%가 적용된 28만원으로 늘어난다. 2007년 12월31일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의 연간 취득 건수는 지난해 기준 25만건으로, 개정안이 시행되면 연간 300억원의 세수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차령 12년 이상인 노후 경유차의 자동차세 차령공제율을 대폭 축소한다. 현재 정부는 비영업용 승용차에

간단하고 싸게 할수 있다는게 의아 합니다. 뭔가 또 다른 함정이 있는거겠죠? 자금 준비는 다 되어서 이제 할인 받은 소나타를 사느냐, 출시되는 K5 보고 사느냐가 문제 같습니다. 자동차 관련 금융 상품 아시는분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 요약 1. 본인

지방세법 개정안 마련…내년 시행 목표 ㆍ2005년 싼타페 기준 취득세 14만 → 28만원, 자동차세 20만 → 24만원 정부·여당이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으로 지목된 노후 경유차 취득세 부담을 지금의 2배로 늘리기로 했다. 또 자동차세 차령공제율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보유세를 증액하기로 하고 법령

있다. 2위인 건설기계(20%)와 3위인 비산먼지(10%)보다 끼치는 영향이 크다. 그럼에도 경유차 등록 대수가 1000만대를 넘어서는 등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앞서 정부는 미세먼지를 ‘사회 재난’으로 규정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와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논의를 통해 노후 경유차에 부과되는 취득세·보유세를 친환경적으로 개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