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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로멜루 루카쿠의 득점이 가장 최근의 세트피스 득점 ㅍㅋㅍ 원래 요리스가 주장 케인이 부주장으로알고 잇는데 요리스는 부상으로 장기결장중 그런데 그동안 주장 대행하던 부주장 케인도 '질병'으로 내일 새벽 에버튼전 결장이라네요. 그럼 이제 누가 캡틴완장 찰지 ㅎㅎㅎ 그나저나 토트넘은 팀분위기도 어수선한데 부상선수는 왜 이렇게 많은지 그냥 시름시름 병든닭 상태입니다. "에버튼



백태클이라는 행위 자체가 부상 피해가 꽤 큰데도 불구하고 하였는가? (O) 3. 오리에랑 부딪히기 전에 손흥민의 태클의 충격으로 디딤발을 잘못 내딛었나? (O) 4. 앙드레 고메스의 골절의 시발점은 손흥민의 백태클이 맞는가? (O) 프리미어리그 경기 다 챙겨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그리고 챙겨 보는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현재 에버튼 정말 위험한 상황인 것도 맞고,

자기가 얼마나 팀에서 중요한지 인지하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고의냐 고의가 아니냐, 레드카드급 태클이냐 아니냐는 관계없음. 만약 이런 태클이 보복성 태클이 아니더라도 상황상 보복성으로 밖에 안보이는 태클을 한 자체가 잘못임 그 결과 애꿎은 앙고만 다쳤고

- 이워비 이런라인은 거의 갖다버리는 라인이라...솔직히 에버튼이라는 팀타이틀을 뺀다면 이 3명의 합작골이 고작 3골 이건 뉴캐슬공격진의 2골 / 왓포드 공격진의 3골과함께 리그최악수준의 공격력이죠 그럼 거의 골넣을확률이 없다 ..봐야하는데 여기서 문제는 이제

신고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33분 오른쪽에서 상대의 공격을 막으려다 큰 실수를 저질렀다. 안드레 고메스가 측면 돌파를 할때 뒤에서 백태클을 했고 고메스는 그대로 쓰러졌다. 손흥민 역시 태클 직후 고메스의 부상이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고메스의 발목이 돌아갔고 고메스는 아예 일어나지 못했다. 손흥민은 매우 심각한

올 시즌 아직 세트피스 득점이 없는 6팀 중 첫 팀, 지난 시즌 풀럼전에서 파비안 샤의 득점 공동4위. 에버튼 - 158일 지난 시즌 최종전 토트넘전에서 젠크 토순의 득점 공동4위. 브라이튼 - 158일 맨체스터 시티전 리버풀에게 잠시나마 희망을 주었던

좆무위키만 봐도 알겠지만 이번시즌 에버튼 뎁스 진짜 얇다. 이런 팀에서 주전급 미드필더가 부상으로 나가리됬는데 팬들입장에선 아쉬워서라도 한마디 할 수 있는거 아닌가? 한국인이면 손흥민 감싸야 하고 토트넘 편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논리는 예전에 해외축구 커뮤니티에서도 '제한맨'으로 오지게 까인거 아님? 나였어도 손흥민이 루벤이나 칼럼한테 백태클

부상으로 고통받았다. 고메즈는 매디컬 스태프에 의해 들것에 실려 나갔고 몇 분 간의 치료 후 앰뷸런스에 실려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심판 마틴 앳킨슨은 처음에는 한국의 손흥민의 태클에 옐로 카드를 주려 했으나 고메즈가 입은 피해의 정도를 본 후 재빨리 그의 판정을

걸어서 과정이 어떻게 되었던 부상을 당했으면 뭐라고 했을거임. 손흥민이 직접적으로 다리를 골절시킨건 아니여도 백태클을 걸지 않았으면 디딤발을 헏딛을 계기 조차 주지 않았을 테니까. 1번이랑 2번선에서 손흥민 맘들은 에버튼 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할때 뭐라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네 댓글 결과론적이지만 손흥민이 이번 경기에서 다이렉트로 퇴장당하면서 최소 3경기는 출전

알았는데. 멘탈이 너무 나간거 같아서 위로해줬나....에버튼 선수들 다른 토트넘 선수들 멘탈도 걱정이고 앙고가 제일 걱정이고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안드레 고메스의 부상 정도가 걱정된다. 손흥민에게 백태클을 당해 쓰러져 일어나지 못한채 그대로 경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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