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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미치겟다 ㅋㅋㅋ 자가 엠씨몽이나 유승준 보다 더 한놈아님?? ㅋㅋㅋㅋㅋ 달창 수준 봐라 ㅋㅋㅋ 그야말로 '화를 부르는 입'이다.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43)이 SBS '본격연예 한밤'과의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승준은 중국과 미국에서 활동을 하면서 수익을 낸다. 한국에서는 외국에서 번 돈에 대해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 것에 대해 반박했다. 유승준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을 거짓 증언이라고 한다”면서 “나보다 어려도 한참 어린 같은데 저를 보고 ‘얘’라고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방송일이 끝나고 집 앞에서 아는 기자분이 오셔서 승준아, 이러더라. 꾸벅 인사를 했는데 ‘너 이제 나이도 찼는데 군대 가야지’라고 했다.저도 ‘네. 가게 되면 가야죠.’ 라고 아무 생각 없이 말을했다.



일이였어. 햐........돌대가리 가지고 이상한짓으로 여론 더 악화시키지 말고 조국을 짜르는게 최고인데 짜르고 샆진 않은거 같고 방법이 하나 있지만.......그건 내 양심이 허락치 않는다. 총선이 이제 3달남았다. ..... 햐... 대국민 사기극 벌인 녀석이 아직도 자기합리화 10년뒤에 다시 봅시다 막짤 쓸데없이 해맑네요 ㅋㅋㅋㅋ 외국인이 뭔고소야.. 유승준 "악플러들, 조금





그런데 거기다 대놓고 ‘아뇨 저 좀 생각해보고 다시 결정하겠습니다’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짜 (군대를)가려고 그랬으니까 그런 거다. 그래서 회사와는 되게 갈등이 많았다. 회사는 제발 그러지 말라고, 지금 선택의 여지가 있는데 왜 굳이 TV 나가 그런 인터뷰를 하냐 했다. 그런데 저는 그때 진짜로 가려고



부도직전에 몰려있는 지역이 예산을 조금만 가져가도 욕을합니다 예전에 그들이 올린글이 생각나네요 그들이 죽이기하는 지역에 차를 몰고 갔더니 '새로놓은 도로가 너무도 한산하더라 정부예산을 차량통행도 별로 없는 도로 놓느라 엄청 낭비되었다'며 거품을 물고 욕을 하더군요ㅋ



더 참아라…끝장을 볼 것" 의미심장 경고 스티붕 유투브에 댓글로 유승준이 아니라 스티붕유 적었는데 댓글로 욕설이랑 부모욕 난무하네요 군대 가기싫어서 나라버리고 미국간 사람을 왜 좋아하냐 적었는데 부모욕 또 먹음요 정치,사회 이슈용 대신 어그로 끌어주는듯한 욕받이 스타들. 1. 스티븐 유 (별명: 유승준) 2019.09.11. 日





군대 가라고 독려하는 모습 같다"고 쓴소리를 했다. 예전 외국계 회사 지사장이 저놈과 똑같은 스펙을 가졌었는데 , 겪어 보니 유승준과 같은 부류들이더군요. 일단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미국 본사에서는 진급에 한계가 있고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어 한국근무를 자원합니다. 대게 지사장급으로 오죠. 처음 올때에는 한국말도 어설프고 해서 조용히 있다가



9623 24 75 61 유승준 입국허용에 대한 국민여론.jpg 6104 35 0 62 신뢰도가 급하락하는 답변.jpg 12464 13 12 63 비건 채식주의자에게 갖는 의문 3029 44 0 64 메구리 한국 남친.jpg



유승준 부자(父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유승준은 “전 솔직히 말해서 가서 죄송하다고 그러면 진짜 괜찮을 줄 알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근데 저는 들어가서 그 애기를 하려고 입국을 하는 그 자체가 막히리라고는 상상을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 결정 때문에 완전히 거짓말쟁이가 되었다. 그래서 방송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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