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1개월 4위 : 15개월 (합산 : 21개월) 주요 임팩트 홍진호 2002년 2달간 테란전 32전 30승 2패 (93.8%) (당시 홍진호 제외 테vs저 승률 테란 68%) 2003년 함온스 연간 랭킹 1위 (KPGA 연간 랭킹 2위) 네오정글스토리 테란전 23승 4패 (홍진호





우승 ITV 랭킹전 우승 사이온 MSL 우승 KPGA 투어 4차 준우승 파나소닉 스타리그 준우승 신한2006 시즌1 스타리그 준우승 홍진호 통산 전적 테란전 : 235승 192패 (56.1%) 토스전 : 165승 110패 (60.0%) 저그전 : 127승 94패 (57.5%) 통산 : 923전 527승 396패 (57.2%) 조용호 통산 전적 테란전 :



동작을 취하며 활짝 웃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4세 소녀는 책상에 앉아 만화를 그리며 미래를 상상한다. 그가 만들어낸 주인공은 자신과 같은 피겨스케이팅 선수. “만화 속에서는 힘든 일도 척척 해낼 수 있잖아요. 제 만화 속 주인공은 지금 올림픽에 진출해





이 대회 첫 메달에 도전한다. “파이널에서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치고 싶어요. ‘제2의 김연아’라는 별명을 지키려면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그린 만화 주인공처럼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정윤철 기자 trigger@donga.com - 두 선수의 활동기간은 비슷함 (출전했던 대회들도 거의

이해인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난도 높은 점프 추가를 꼽았다. “트리플 악셀(3바퀴 반 회전)을 연습 중이다. 당장 실전에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연습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트리플 악셀은 트리플 점프 중 기본 점수가 가장 높은

블리즈컨 인비테이셔널 2005 우승 GhemTV 4차 우승 메가패스 CGGL 우승 ITV 신인왕전 우승 ITV 랭킹전 우승 스니커즈 올스타리그 우승 WCG 준우승 코카콜라 스타리그 준우승 KPGA 1차 준우승 KPGA 2차 준우승 KPGA 챔피언쉽 준우승 올림푸스 스타리그 준우승 TG삼보 MSL 준우승 조용호 KTF 챔피언쉽 우승 나지트배 최강전

비슷함) - 우승/준우승했던 모든 커리어 대회 기재 - 통산 성적은 실제로 공식전으로 집계했던 매치들 집계 - 협의의 양대리그, 이벤트전, 당시의 권위있던 대회, 정규였다가 이벤트취급받게된 대회 모두 포함되어 있음 홍진호 KT배 왕중왕전 스타리그 우승 KPGA KTEC 위너스 우승

전적 제외시 테란 승률 63%) 홀오브발할라 테란전 7승 2패 (홍진호 전적 제외시 테란 19승 2패) 폭풍 저그, 가난한 저그, 당시기준 저그의 라바관리 정립 조용호 MSL 역대 최다 연속 진출 기록 보유 (10시즌) ITV 랭킹전 역대 최다

키운 이해인은 최근 ‘제2의 김연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달 7일 끝난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김연아와 같은 14세의 나이에 첫 주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을 땄기 때문. 현재 김연아와 같은 매니지먼트사에 소속돼 있는 이해인은 “한 달 전부터 연아 언니에게 동작의 강약

생각으로 사소한 것 하나라도 더 기록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표현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국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를 탔을 때는 주로 내 프로그램 음악을 들으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요. (비행기에) 계속 앉아 있으면 힘드니까 기내를 돌아다니면서 손동작을 연습해보기도 한답니다. 하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