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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묻고요. 그럼 이 불은 흥식이 아버지가 지른건가요? 아직도 이해 못하는 부분이라서요. 흥식이 범인 예상은했는데 대박이다 와 목격자라서가 아니라 자길 불쌍하게 동정해서였네요. 범인 얼굴도 못 봤는데 목격자라고 그 긴 세월 죽이려 한다는 게 이상했는데 동정도 또다른 무시라 생각해서 그랬던 거네요. 향미를 그렇게 생각해주는 사람 더 있었던거면 좋겠어서 웃는거 와 맞아?



무슨 따로 나오는 궁예 있어? 동백꽃... 마지막화 예상 ㅡ 세드엔딩으로... 까불이 동백꽃에서 막화에 동백이랑 흥식이랑 얘기할때 흥식이 귀에 귀마개 왜낀거야? 흥식이가 아니라 흥식애비라 놀란건가???? 전에 에스테틱 밖에서 누가 지켜보다 구하러 온 거 엄마일 거 같다고 그만 싸우고 까불이나 궁예해보자 엄마는 자식의 위험을 아는 것처럼 흥식이 아빠도 자기 아들 위험한거



보면 흥식아부지가 나오는 장면과 안나오는 장면이 있는대 흥식이 무시하는걸 곁에서 보고 죽인듯해요. 동백이가 흥식이한테 땅콩 주는걸보고 지가 뭔데 동정을 혀~~!!하고 앙심을 품은게 아닐지.. 뻘쭘 ㅋㅋㅋ 역시 영심이네에 뭔가 있어.... 흥식이는 너무 뻔한데 하.. 그래서 더욱 더



오빠소리 하지말라고 한 것 같은데 그 오빠가 흥식이 같기고 하고???? ㅈㄱㄴ 까불이는 흥식아부지가 맞아요. 그런데 흥식이 아부지가 죽인 사람들은 모두 흥식이에게 함부로 한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오늘 어제 방송분을 3번을 봤는대요 자백하는 씬에서





알아차리고 대신 나서는 거 이런건가 동백이 까불이 뭔가 흥식이랑 면담할 때 착한 사람들은 계속 있어서 이긴다는 말 너무 좋았음 동백엄마 막판에 골목에서 놀란거보니 까불이 승엽이 아니면 영심이네 같음 흥식이네 아닐거같애





없을거 같은데요 안 그런가요? 이건 무슨식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썼었는데 까불이 추리에서 이거 하나 맞춤 ㅎㅎ 글고 까불이 흥식이 아부지고 흥식이는 그거 알고 숨겨주는 거 같당 매의 눈으로 보신분? 페이지 찢고 보였던 빨간색 글씨도 궁금해요 시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당췌 알 수가 없네요 까불지마 까불지말랬지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까불이로 몰리니까 인별 비공걸었다가





연기구나 싶고 흥식이 아버지가 까불이면 사건 현장마다 있던 초록 라이터하고 초등학교 방화가 설명이 안된다고요 흥식이 장갑끼는건 큰불이 나서 흉터가 생긴거같고 흥식이아빠는 그 휴유증으로 기침을 하는게 아닐까요? 그 불은 흥식이 엄마가 내고 도망? 흥식이 엄마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불을내고 여자를



마시거나 만지면 죽을수도 있다고. 기침하고 목소리 허스키한게 불과 연관있을수 있지만 그라목손과도 연관질수 있을거 같아요. 흥식이 아버지 같기도 하고 제3의 인물같기도 하고 아는사람들이라 미세하게 흔들리는 감정들을 넘나 잘 표현해주더라ㅠㅠ 그때 연기 진짜 세심했음 까불이도 학대 장면때문에 생각못했는데 여기도 그랬어 애가 고양이 죽이고 이런걸 폭력으로 잡으려고 한건





시원하게 육두문자를 날릴 때였습니다. 하필이면 그때 지나가던 트럭의 클락션 소리로 비방용 대사를 묻어 줍니다. 바로 그 트럭은 직전 흥식이가 까밀리아에서 식사 할때 동백이가 말하던 곧 온다는 식자제 트럭이었습니다. 4. 역대급 최고의 드라마 엔딩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지 않는 엔딩이 NG장면이나 촬영장의 스텝들 모습을



보여주는겨 흥식이 범인이면 왜 기침안해? 뒷북인데 재방보다가 질문이있어 흥식이가 귀마개 보낸거 흥식이 아부지 뭔말이래요?? 흥식이새끼 향미를 고양이취급한거 존나 소오름 동백이까불이!!! 까불이 흥식이랑 흥식이 아버지 중에 있을까? 이렇게 잼없게?... 동백꽃이해안가는거있는데 질문좀 까불이 살인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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