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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두산으로서는 "항상 우리만 내보내는 것 같다"라는 볼멘소리가 나올 만한 상황이었다. 올해 역시 두산은 40인 명단을 짜는데 고심했다. 즉시전력감으로 평가 받는 선수를 몇몇 풀면서 어쩔 수 없이 유망주 보호에 나서야 하는 입장이었다. 결국 두산은

(공익) 90 브룩스 (군대 체험해볼래? ) 91 임기준(경찰청) 황인준(공익) 심동섭(복무중) 박서준 (군대갔다는 소리만 있고 모름) 92 박준표(경찰청) 이준영(상무) 문경찬(상무) 김명찬(경찰청) 홍건희(상무) 이종석(경찰청) 박동민(현역) 양승철(공익) 한승혁(복무중) 93 이민우(공익) 김윤동(상무) 임기영(상무) 변진수(경찰청) 서덕원(공익) 94 박진태 (상무) 95 차명진(공익) 윤중현(공익) 96 전상현(상무) 박정수(경찰청) 남재현(상무) 97 김현준(공익) 송후섭(공익) 98 유승철(군대간다며ㅠ) 김승범(미필인듯??)

갔네......... ▲ KBO 2차 드래프트 지명 결과 롯데 - 최민재 한화 - 이해창, 정진호, 이현호 삼성 - 노성호, 봉민호 KIA - 변진수 KT - 이보근, 김성훈 NC - 강동연, 홍성민, 김기환 LG - 백청훈, 정근우, 김대유 SK - 김세현, 채태인, 정수민 키움 - 지명 포기 두산 - 지명

김호준, 박신지, 박치국, 배영수, 변진수, 유재유, 유희관, 윤명준, 윤수호, 이동원, 이영하, 이용찬, 이현승, 이현호, 이형범, 장원준, 최대성, 최원준, 함덕주, 허준혁, 홍상삼, 이교훈(신인), 이재민(신인), 전창민(신인), 린드블럼(외국인), 후랭코프(외국인) 포수 - 박세혁, 박유연, 이승민, 이흥련, 장승현 내야수 - 권민석, 김민혁, 김재호, 류지혁, 신성현, 오재원, 오재일, 이병휘, 전민재,

키움- 없음 두산- 없음 이번에도 두산 베어스는 유출만 겪었다. 두산 베어스의 2차 드래프트 선택은 '0'이었다. 두산은 20일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실시한 2차드래프트에서 선수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선수 보강은 없었지만, 유출만 겪었다. 1라운드에서

[2차 드래프트] 어제 새삼 우리 투수들 어려졌다했는데 군대해결도 겁나 잘했네 ㅋㅋㅋㅋㅋㅋ 층분히 존나 예상했고 그럴만한데 막상 진수 가니까 너무 마음이 그렇다 [오피셜] 2019 KBO 2차 드래프트 결과 와 강동연 이현호 정진호 변진수가 다

아쉽긴 하지만 다 납득가능함 최근 5년 곰들의 모임 팬싸인회 조 어제 새삼 우리 투수들 어려졌다했는데 군대해결도 겁나 잘했네 ㅋㅋㅋㅋㅋㅋ KBO 2차 드래프트 결과 47명 이라길래 어떻게 선수단 47명인지 계산해봄 [오피셜] 2019 KBO 2차 드래프트 결과 난 정진호 강동연 변진수 간 건 놀랍지 않은데 솔직히

기복 심하고.. 40인 언저리에 딱 걸리는 선수였다고 생각함 정이 많이 들어서 아쉽긴 하지만 우리 팀에서 더 기회 받기는 힘들지.. 더 어린 애들 써봐야하고... 정진호는 우리 외야자원 유망주들 많아서 풀릴거라고 생각했고 내년엔 어린애들

정병곤, 최주환, 허경민, 황경태, 송승환(신인), 페르난데스(외국인) 외야수 - 국해성, 김도현, 김인태, 김재환, 박건우, 백동훈, 정수빈, 정진호, 김대한(신인), 김태근(신인) -> 2월 21일 내야수 황경태 군보류 (59명) -> 3월 25일 내야수 김민혁 군보류 (58명) -> 5월 1일 외야수 김경호, 투수 권혁 등록 (60명) -> 5월 11일 투수 유재유 군보류

두산이 내보낸 선수는 19명이나 됐다. 두산으로서는 "항상 우리만 내보내는 것 같다"라는 볼멘소리가 나올 만한 상황이었다. 올해 역시 두산은 40인 명단을 짜는데 고심했다. 즉시전력감으로 평가 받는 선수를 몇몇 풀면서 어쩔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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