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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겠다고 했는데 그게 당장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 동생이 캐나다로 이민 준비 중이어서 "가며 할게 별로 없을 텐데 골프나 배워서 즐겨라"면서 클럽을 준다고 약속 - 당시 제 클럽이 맘에 안들어서( 잘 맞으면 7번이 155 보고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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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후딱 후딱 다녀볼까 합니다. - 연습은 1주일에 1번 할까 말까, 스크린은 주 1회 정도? , 필드는 월 1~2회 정도 나갑니다. 지금 보고 있는 채는 캘러웨이 APEX PRO 16(19랑 가격차가 꽤 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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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휘두르지 못합니다. 클럽 무게를 느끼며 몸을 꼬았다가 꼬인 몸이 자연스럽게 풀리게 두는 스타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골반턴, 몸통턴이 되면서 팔이 따라가게 됩니다. 힘도 덜 들고 어깨나 팔꿈치에도 무리가 안 가고 자연스럽게 래깅도 되고 비거리도 더 늘고. 이렇게 스윙 템포와 리듬을 바꾸는 데 툼툼이님이 나눔하신 밧줄이 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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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인녜는 치마입고 스페셜라이즈드 로드바이크를 타고 신호대기중에 있는데 꽤 멋져보였음 * 저도 한때 로드바이크 탔던지라..ㅎㅎ 4. DSLR 많이 보급화 * 울나라 관광지에서는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서 DSLR, 미러리스 등은 거의 안보이는 추세 5. 기모노에 대한 자부심 * 역에서부터 기요미즈데라(청수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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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5도로 높아져서 그런지 비거리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높아진 로프트 때문인지 방향성은 뭔가 보정이 된 듯한 느낌이네요. 기존에 붙여 놓고 쓰던 에이밍 스티커가 마음에 들어놔서 부랴부랴 새로 주문해서 스킨까지 입혀봤습니다. 극초보적인 액세서리에 대해서 동반자분들의 사이코닉 어택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내일 모레 깨백이나 했으면 좋겠다는



웨지는 더 무거운 샤프트를 써야 하는 건가?? 이상이 고민거리네요~ 뭘 어찌해야 될지 모르는 백돌이라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아이언 있으면 알려주셔요(PXG는 쫓겨납니다!!) 그리미스님이 알려주신 대로 스크린 번개 가서 골당님들 클럽 구경부터 해봐야 할까요?? 나이 : 39(얼굴대비 영~합니다!) 체격 : 181cm, 85kg 스윙스피드, 볼스피드 : 따로 측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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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80g 대인데) - 전혀 안맞다가 최근 좀 맞음 퍼터 오디세이 #7 입니다. 아래는 골프존 저의 프로필이구요. 드라이버는 230(속마음은 250)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돈없은 직장인 골퍼라 중고도 기웃기웃거리고 있는 상태이구요. 시타도 좀 다녀봐야 하겠는데 시간이 잘 안나서 몇가지를 염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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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 명동? 교토 = 사찰쪽은 경주, 폰토초쪽은 수원행궁거리? 닌넨자카, 사넨자카 = 경리단? 과 흡사하네.. 생각 듬. 다만 음식이 맛남. ㅎㅎ 재방문 의사 : 90% 4인가족 기준 160만원.. 비행기 80, 숙소 40, 먹고 놀고 입장료,



그런지 아주 피곤해 보이시더군요. 한데 스크린 라베를 하시네요? 역시 안양의 우즈! 후기는 파3 점수들 모아서 제일 낮은 사람이 쓰기로 했는데, 노즈님과 제가 동타라 마지막에 다트를 했습니다만, 저희가 직접하지 않고 구경하러 들린 텔레형형과 툼툼이님이 대타로 뛰었습니다. 결과는 예상대로 골프당 대세인 텔레형형형형! 툼툼이님 잘 치셨지만, 대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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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의 입장에서 혹시 고민하시는 분들 있을까 해서 용기를 내봅니다 ㅎㅎ MB를 생각보다 빨리 투입한 이유는 기존 클럽이 갑자기 너무 많이 나가서였는데요 ㅠㅠ 원래 쓰던 클럽이 MACTEC이라는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15년도 넘은 아이언인데요, 7번 로프트가 30도 이기도 하고 MB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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