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숙소 추천 좀 해주세요 일출효과로 상쾌한 기상을

일임은 분명합니다 마땅치 않지만.... 저는 이 책의 글을 읽고나서 할머니들을 대표적으로 적어야할때 일본군 '위안부'피해를 입은 할머니 들이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할머니들을 부르거나 적으실때 이러한 상황들을 함께 생각해봐 주셨으면 합니다. 함께 기억해주시고 감상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영화 의 이야기의 주인공인 강일출할머니 그림입니다 강일출할머니 는 1928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마당에는 커다란 감나무가 있는 집,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막내딸 이었습니다 부모님이 집에 계시지 않은 어느날 총칼을 찬 순사에 의해 강일출 할머니는 중국 지린성 창춘의 한

가시면 복불복이기는 하지만 돌고래떼가 노니는걸 자주 보실수 있습니다. (해안로도가 멋져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하실겁니다) 그리고 여행가실때 애들 모래놀이 장난감 챙겨가실 여유있으시면 꼭 가지고 가세요 들고가기 힘드시면 다이소나 마트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협재, 금능, 함덕, 김녕, 표선은 바다 수위가 매우 낮아서 애들 모래놀이하기 참좋아요 우리애들이 모래놀이할때 놀러온 가족들의 아이들이 같이 놀고 싶다고 많이들 하더군요 겨울에 눈이 오면 어승생삼거리에서 한경면(서쪽)방면으로 조금만 가시다보면 눈썰매를 대여해는주는 자연 눈썰매장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제주마방목지도 좋습니다. 온천은 산방산

20V 5A = 100W 단일출력이 가능한제품 입니다. 사실 100W 출력이 나오는 PD충전기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당장 15인치 맥북 프로 도 87W 충전기입니다. 단일 100W 출력은 엄청난 고출력입니다. XPS 15인치가 130W인가 그렇죠?... PD포트가 2개 나 달리고 양옆에 무선충전기까지 탈부착이 가능 하게끔 해서 정말 올인원충전기라는 말이 어울리게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출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당장 구매를 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무선충전기 연결이 가능합니다) 직구를 하고싶어도 파는곳이 없고 기업판매용으로 100씩 즉 일정갯수 이상을 사야 구매를 하는 사이트뿐이였습니다. 그러던

지도, 구글 지도 등이 활용되곤 하는데, 이 글에서는 카카오맵 지도를 활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지도를 활용하여 촬영포인트를 찾는 과정은 앞선 제 글에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얼마전 부터 야로대교 전경이나 야경 사진들이 인터넷에 소개되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처음 사진을 접한 곳은 2019년 초 SLRClub의 작품갤러리였었고,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도 사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SLRClub

대성당, 호텔 수영 그리고 마사지 이날은 오전에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오후에는 수영을 하기로 한 일정입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움직였어요 그래봐야 9시이긴 합니다. 다낭에서 9시는 거의 낮 한가운데라고 생각하심 될 정도로 날이 뜨겁습니다. 참 저희는 다낭에서 지내는 동안 매일 운전기사와 차량을 전세 내어 썼습니다. 차량도 깨끗하고 시원하고 그리고 기사님들이 상당히 친절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2시간 이용료가 40불이 채 안 되었던 것으로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예약을 하게 되면 중개료로 2만

자동으로 전환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기기 화면이 꺼져있어야 전환합니다. 따라서 전환을 위해선 iOS, macOS 모두 화면을 한번 껏다 키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추후 버전에선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이 점 때문에 NightOwl 앱을 계속 써야할 것 같습니다. 스크린 타임의 경우 앱이 활성화 된 것이 아니라 백그라운드에 있거나 다른 데스크톱에 열려만 있어도 사용 중인 것으로 카운트 합니다. 개인적으로

손떨림 방지와 뛰어난 해상력을 갖추고도 가격까지 합리적인 렌즈를 찾는건 힘듭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워진 탐론 70-200mm f2.8 Di VC USD G2 렌즈는 디자인도 세련되어졌고, 손떨림 방지 기능인 VC 가 작동되면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최대 5스탑까지 보정해주어서 망원렌즈를 사용할 때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최소조리개값은 f22 에 필터 구경은 77mm 입니다. 카메라는 모두 캐논 6d 를 사용했으며, 특별히 뭔가 사진에 대해 설명하기보다는 사진을 보는게 더 중요하겠죠? 6D, ISO 100 /

그리고 지면도로와 대교의 색상 차이가 납니다. 멀리 주탑 2개도 보이는 군요. 이제 로드뷰를 끄고 이정표를 바라본 뒷 편 쪽을 보니 야로 터널이 있습니다. 그 터널 위로 작은 도로가 있습니다. 터널 위 시멘트 길(보수용?)이거나 작은 도로에서 촬영하지 않았나 추정해 봅니다. 로드뷰를 켜서 터널 위 작은 도로를 확인해 봅니다. 사진에서 본 화각과 거의 맞으면서 도로 옆 땅에 사람들이 밟은 흔적이 있습니다. 특이점을

비수도권에서는 이 비행제한구역이라 하더라도 (중량 12KG 이하의 드론은) 고도 150m 미만을 유지하면서 비행을 할 경우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울수도권의 비행제한구역 내에서 비행을 하려면 별도의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서울의 경우 이 '수방사' 즉 수도방위사령부에 별도의 승인신청해야함) 비행 촬영 신청 방법 원래는

검은색 옷에 검은색 헬멧쓰고 잘도 다닙니다...앞으로 닥칠일을 생각하니 사진속의 내가 불쌍합니다. 5. CP 4 (화암) 77km ~ CP 5(삼내약수) 85km CP 5까지 가는 중에 업힐 하나 더 넘읍니다.(아직 반도 못옴....ㅠㅠ) 미사리재라고 하는 업힐입니다. 입구 초입에 계곡이 있어서 여름 피서 온 사람들이 많네요ㅎㅎ 저도 캠핑이나 올껄ㅋㅋ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