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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요관을 좀 더 확장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면서 기다려 봤다가, 금요일에 다시 한번 들여다보자고 합니다. 이 약이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기 전에 드시라 합니다. 약국에서 약을 받아 보니 약 봉투에 "전립선 확장"이라는 설명이 뚜렷합니다. 통증 오면 먹으라고 진통제도 같이 받았는데 통증 안 와서 안 먹었습니다. 3월 5일 (화)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을 본 뒤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어제는 소변을 봐도 그냥 소변 색깔이어서 검사 결과





위함, 저는 영상 촬영 관계로 파스타 먼저 삶았어요) 물2L에 소금 30g을 넣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스파게티를 넣고 6분( 파스타마다 다릅니다) 삶아주세요.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넣어 갈색이 될떄까지 익혀줍니다. 마늘이 70%정도 익었을때 페페론치노를 넣어줍니다. 닭다리살을 넣어 잘익혀주고, 80%정도 익었을때 새송이 버섯을 넣어 줍니다. 재료들이 익으면 간장, 설탕, 치킨스톡(파우더)를 넣고 재료와 같이 볶아줍니다. 스파게티를 넣고 잘 섞으며 볶습니다. 소스의 수분은 면수를 첨가해주시면 되는데 면수에 간이 되어있으니 고려해서 넣으세요. 그리고 버터를 넣어 소스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면용 ㅋㅋㅋㅋㅋ 수저위에.. 오뎅, 깻잎, 떡복이1개, 버갈에 소스 팍팍 감튀 붙여서 한점.. 요롷게해서 한입먹으면............... 크~~~~~~~~~~~~~~~~ 글쓰는 지금 이순간도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짠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매콤 단짠'!!이 탄생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안이 레알 황홀~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먹으면 저 버갈소스가 매운맛을 싹~ 잡아줘서 하나도 안매워용 진짜 신기.. 달달 고소 짭짤 매콤...... 입안에서 춤을 춰용 ㅋㅋㅋㅋㅋㅋ 깻입이 담백한맛까지 더해주니... 크흐......... 또먹고 싶네요 디테일 또 보고 가실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의 특징은 늘 깨끗한 휴대용 가스렌지입니다 저거



혈뇨를 보게 된 원인일 것이라고 합니다. 듣던 대로 체외 충격파 쇄석술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 의료시술이니 침상이 있고 그 위에 누워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결석이 며칠새 방광에 더 가까이 온 상황이라 등보다는 배 쪽에서 충격파를 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엎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침상이… 가운데만 뚫려 있습니다. … 의사의 설명을 듣습니다. 제 경우 결석은 대략 지금 방광 있는 곳의 오른쪽 위에 있는데, 거길 충격파로 타격해야 하기 때문에, 바지도 벗고 속옷도 벗고 급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결과] - 일단 3조각 먹고 봉인했습니다. 내일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 저는 라면에 슬라이스치즈 5장을 넣어 먹을 정도로 하드한 치즈덕후였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치즈덕후이신분들은 탈덕하고 싶으실 때 드시면 좋습니다. - 굳이 드시고 싶은 분은 불닭소스나 떡볶이와 같이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알구게에 3월





파슬리를 뿌린 다음, 오븐으로 190도에서 8~9분간 노릇하게 구워 주세요~ 그리고 프라이팬 위에 약불로 버터 4g 정도를 넣고 녹여요. 버터를 녹일 때, 설탕 한수저 정도를 넣어 녹여 주세요~ 버터와 설탕이 잘 스미도록 굴려가며 구워 주세요! 슬라이스 햄도 구워 주세요~ 마지막으로 햄 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 줍니다~ GIF



프랑스가정식 맛집 입니다. 오픈 시간인 12시에 입장하면 이렇게 큰 샹들리에와 그 주변의 풀, 꽃들이 맞이해주네요! 요즘은 오픈키친이 대세죠! 조금있다가 가는 카페도 오픈이더라구요! 뭔가 자신있는 식당, 카페의 모습이랄까.. 좀 오래된 집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구조가 특이하게 빠지더라구요. 그게 뭐랄까 좀 더 재미있고 흥미를 자아낸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이런 익선동의 좁은



빵과 함께 먹으면 우왕 대박맛있습니다. 파스타면을 약간 삶아 더해주시고, 한번 볶아주시면 알리오 올리오가 되죠~ 너무너무 맛있어요 ㅠㅠ 기본 스펙은 알크기는 44mm, 두께는 13mm, 밴드 폭은 22mm 입니다. 위에 두번째 이미지는 파슬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저렇게 측정이 가능한게 신기해서 가져와봤습니다. 스펙상 좀 크지 않을까 했는데 시계 러그?라 해야하나 저 시계줄 끼는 부분이 작고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듯이 생겨서 실제로 착용해보니 그렇게 크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 않은거 같구요. 스마트워치 여러개 써봤는데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를 써볼 생각을 한 계기는 딱 2가지





마무리합니다. 빠네파스타 할때는 소스가 많아야 합니다. 빵이 흡수하기도 하고 비주얼적으로 많은 편이 좋거든요 생크림을 더 넣으셔도 되고, 우유는 소스가 너무 되직하면 넣어서 농도조절을 합니다. 생크림은 주로 덴마트 생크림이나 서울우유,메일 생크림 사용합니다. (사실 이 두가지 말곤 마트에 잘 없어서요) 설탕이 없는 생크림으로 하셔야 되구요 , 식물성 크림사용하시면 노노 요즘은 인터넷에서



있길래 이것도 데려왔어요 근데. 집에 오니 뭐랄까.. 중구난방 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식재료가 특별한 테마가 없어요 우엉은 썰어서 조려야하고 파프리카는 샐러드고 파슬리. 얘는 어떻게 먹어줘야할지 검색해봐야 해요 ㅎ 알뜰해서 좋긴 한데 뭔가 제 주관이 없는 삶 같아서 속상하기도 합니다. 저도 마트가서 가격표 안보고 그날 가장 신선해보이고 물좋은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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