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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피해를 줄 수도 있다고 판단한 일부 네티즌은 ‘굳이 이런 후기를 비공개가 아닌 공개로 했어야 했냐’,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 보이는 식당이니 앞서 판단하지 말자’, ‘식당이 잘나가니 배가 아파 트집을 잡는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조예리기자 sharp@sedaily.com 4조각 밖에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12월07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새벽 3시에 가서 12시까지 기다려서 먹을 만 한거에요? 난해하네 아침 일찍 온센텐동 사장님 인스타에서 아침 첫손님으로 방문하신거 포스팅 있었는데 스포(?)라서 지웠나봐요. (아마 방송 촬영 기습 방문 느낌이었어요) 인스타 태그 검색해서 보니깐 제주도 연돈 방문 하신사진들만 많더라구요. 동인천들렸다가 제주도로 이동하셔서 깜놀 ㅋㅋ 동인천 온센텐동집도 아직까지도 대기많아서 맨날 동인천 놀러갈때 다른거 먹구와요. ㅠㅠ 금방 식을줄 알았는데 오래가는 골목식당 출연맛집 중 하나네요. 1년반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ㅠㅠ. 언젠가 맘먹고 한번 꼭 먹으러 가려구요. ㅎㅎ 연돈 못간게 후회되서.. 어제에 이어



있습니다. 더불어 저희와 함께 꿈을 실현할 수제자를 모집해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눌 계획입니다. 에서 기술을 익힌 분은 추후 창업을 하게 되더라도 최소 5년간 제주도에서 저희와 함께, 제주도를 돈가스의 성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의 지원 기다립니다. 이력서는 우편으로 받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968-10 1층(색달동) 연돈. 검토 후 면접은 개별통보 하겠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많이 아껴주세요. 감사합니다. #백종원의골목식당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 #연돈 #제주도



있네요. 새벽에 연돈에 줄서러 갈꺼라니까 꼭 그렇게까지 먹어야 겠냐고 구박하셨던 부모님께서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그간 기다린 시간이 뿌듯하더라구요.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도 하셨구요. 5. 식사를 다 마치고 사장님과 사진한장 찍고 싶어서 보고있다가 잠시 여유가 되시는것 같아서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



가장 마지막 돈가스를 먹기로 예약했다. 이날까지 연돈을 5번 찾은 이씨는 "전국 각지의 내로라하는 돈가스집 스무곳을 방문했는데 이곳이 최고였다"며 "제주도로 옮긴 뒤에도 늦어도 내년 1월 안에 한번 더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 ‘연돈’의 돈가스를 먹기 위해 기다리던 손님이 컵라면을 먹고 있다. /김윤수 기자 전날 밤 오후 11시쯤 연돈 앞에 도착한 김득환(30)씨는 부산 기장군에서 이곳까지 기차만 4시간을 타고 왔다. 바쁘게 왔지만 그는 11번째였다. 김씨는 "제주도까지 비행기 편도는 최소 8만원인데 언제 또 찾아갈 수





제주도 연돈 돈까스 상황 제주도 연돈 돈까스 후배양성.jpg 제주도로 간 연돈요 10시간기다려 제주도민이 연돈 포방터 돈까스를 대하는 자세.jpg 백종원님 어제 동인천 온센텐동도 오셨었는데 제주도 가서 연돈 못간게 후회되서 치즈돈까스 먹고왔습니다. 2 제주도 연돈 대타 걸렸네요 "인생 돈가스 갱신 실패" 포방터 솔직 후기에···네티즌 갑론을박 '계속' 제주도 연돈 돈까스 비쥬얼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207) 제주도 '연돈' 돈까스 방문 후기 제주 도민이 연돈



붙어있어서 사진도 안찍었던걸로 기억남) (계속 튀기고만 있는데... 겁나 힘들것 같다는 생각만 들음... ) 잘먹었습니다 하고 인사하고 일어나는데... 그제서야 사장님이 웃는 미소로 감사합니다. 하는데 기분이 좋았음. ㅋㅋㅋ PS.사장님이 튀기는 것과 알바의 튀기는 것이 미묘하게 다른 점이 있는데... 백종원이 왜 칭찬했는지 알 것 같음. (연돈처럼... 노오오오력~~~ 으로 이루어진거라는



시절과 비교하면 넓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했습니다. 미리 주문까지 했기때문에 자리에 앉아서 잠시 기다리면 금방 음식이 나옵니다. 돈까스가 내 눈앞에 놓이고 보고 있으면 이것을 위해 그 고생을 했구나 설레기까지 하더라구요. 확실히 치즈까스는 명불허전입니다. 치즈가 속에 꽉 차있고 시간이 지났는데도 전혀 눅눅해지지않고 바삭함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골목식당에서 먹는장면이 나올때 바삭 소리가 나는것을 보고 저건 좀



잡아당겨도 뚝 끊겨요 너무 부드러워 안심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등심인거보고 깜놀 연돈 치즈까스는 이미 사진찍는 시간을 못기다리고 치즈님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빵가루가 진짜 바삭바삭한데 아주 독특합니다 들어보니 백대표님과 새로 개발한 빵가루로 제주도와서 처음 도입했다는데 빵가루가 도톰한데도 불구하고 눅눅하거나 질퍽이지않고 정말 파삭파삭합니다 식사 끝날때까지요!! 그리고 신의 한수 카레추가 꼭하세요 두번하세요 부드러운 일식카레인데 마늘과 깨가 들어가서 제주도 연돈만의 독특한 맛을 냅니다 제주도 오셔서 대박 꽃길만 걸으시길 아참, 제주도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정용래(66) 포방터시장 상인회장은 19일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돈가스집 사장 부부에게 10원 한 장 받은 적이 없다"고 갑질 의혹에 분통을 터뜨렸다. 정 회장은 "돈가스집 사장과 최근에 만난 적이 있냐"는 질문에 "만난 적이 없다"면서 "오히려 돈가스집이 잘 되기 시작할 때 대기실 등 각종 편의를 봐줬다"고 반박했다. 또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돈가스집을 상대로 상인회비 인상'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그런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정 회장은 "백종원 씨를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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