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 말까 고민하다 자리 결제하고 과제할거 한아름 챙겨서 가는 중이다 ㅋㅋㅋ 서단이에게

도회지 등등 특이하고 인소에 쓰일거같은 이름들임ㅋㅋㅋㅋㅋㅋ 그댈 힘들게 했던 나의 성격때문에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못했지 그댈 위해 준다던 지난 날의 약속도 어느샌가 난 잊고 살았어 나를 기다리다가 잠든 그대 모습에 가끔 고맙다는 말하면서도 워- 그대 있기에 내가 오늘도 행복할수있다고 항상 맘으로만 얘기할 뿐 표현못했지 오늘은 그댈 위해 한아름 장미를 샀어 그리고 편질 썻지 지금껏 못한 말 사랑해 그땐 사랑했었지 많은 얘길 나누며 영화도 보고 가끔 여행도 하며 하지만 지금 우리 사는 모습에 지쳐 소중한 걸

말없이 거리측정기를 꺼내 거리를 잴 뿐입니다. 참 발랄하게 웃으며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한아름 채를 안고서 말이죠. 그래서 아무도 불평을 않했을까요? 중요한건 이 캐디가 아이돌 전소현을 닮았는 겁니다. 벙제님이 그러시더라고, 나중에 사진을 보고는 동의 했습니다. (저는 TV가 없어서 아이돌을 잘 모릅니다.) 어여쁜 사람이 싹싹하게 웃으며 열심히 까지 하니, 아무도 불평하지 않았을 겁니다. 참 방구다리미님은 무탈한 자신만의 풀레이를 이어갔습니다만, 중간중간

때문이다. 하회 선유 줄불놀이 약 450년 전부터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와 만송정에서 진행된 양반들의 전통놀이 낙화 부용대 정상에 마른 소나무 가지들을 한아름씩 묶어 불을 붙여 절벽 아래로 떨어 뜨린다. 만송정과 배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낙화야! 라고 환성을 올린다 1922년 까지 전승되다 일제의 억압으로 중단 됐다, 이후 몇번 재현되다가 90년대에 복원되어 해마다 안동 국제탈춤 페스티벌 기간에만 일년에 2번

가야되는데 대리 응모를 해야되거든...?! 우리는 응모권 있어야 가능해? 아니면 신분증만 있으면 돼..?ㅠㅠ 그리고 대리응모 트위터에서 신청하면 앨범 택배로 받을 수 있나...? 포카 모으고 싶어서..ㅠㅠ 그리구 팬싸템 애들마다 하나씩 쥬고 싶은데... 한아름 들고 올라가는거야....? 아이돌 덕질 첨이라 팬싸 너무 무섭다 뚝딱거리다 올까봐ㅜㅠㅠㅠㅠ 하회 선유 줄불놀이 약 450년 전부터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와 만송정에서 진행된 양반들의 전통놀이 줄불놀이 부용대 정상부터 낙동강 백사장의 만송정 까지 동앗줄을 걸고, 그 줄에 수백개의 숫가루

연락에 답장하기도 벅차 핸드폰을 멀리 치워놓고는 넷플릭스 시리즈를 틀어놓는다. 시간이 멈춘다. 가동 범위는 노트북에 꽂아둔 이어폰이 귀에서 빠지지 않을 만큼. 과제와 읽어야 할 책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졸리지 않은 건 아니지만 잠을 자기도 싫다. 본가에서 가져온 반찬도 2주째 한 통을 못 비웠다. 이러면 안 되는데. 엄마 아빠는 조금이라도 내가 편해질까 하고 마련해주신 건데.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면 일어나서 방 청소를 한다. 기껏해야 머리카락을 치우는 정도. 그러곤 다시 진이 빠져 침대에 눕는다. 아,

넣어서 당첨을 기대하거나 아니면 내년 전세 만기시 투자가치있고 주거환경이 좋은 아파트를 구입해서 가거나 둘중 하나를 고민하고있습니다. 저같은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하는게 가장 후회안할 현명한 선택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img= ] 이거 졸귀탱이라 좋아하는데 46화보고 나니까 망기는 하나 따서 주지 않음??(물론 이후에 엄청 먹었지만) 근데 아크릴스탠드짤로는 한아름 주는거로 나와ㅋㅋㅋㅋ 졸커ㅠㅠㅠ 예전에 저소득층 가정에 여자 아이들이 생리대 살 돈이 없어서 힘들어 한다는 기사를 보고 참 마음

여유있는 진행. 파 5홀에서 들려오는 '이젠 쳐도 됩니다.' 하는 종소리. 웰리힐리의 코스를 두개쯤은 들여놓을 수 있을 것 같은 넓직한 코스. 참 친철했던 직원들과 좋은 동반자. 그리고 인생 첫 버디. 다들 너무 지쳐버린 탓에 저녁은 같이 못하고 서둘러 귀가해야 했지만, 첫 라운딩 보다 더 기억에 남을 라운딩이 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덧붙임........................................................................................................ 첫번째 그늘집에서 막걸리를 마셨는데요. 와 이렇게 꿀떡꿀떡 넘어갈 수가 없는거에요. 두번째 그늘집에선

라운드였습니다. 다시 한번 골프로 느낄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선사해주신 fluxus님, 한량가득님, toby.kim님에게 감사의 말씀 올리며 번개 후기 마무리합니다! 다들 좋은 주말 마무리하시길... 보니까 많이 찢어졌더라고요. 피가 변기에 한아름 쏟아지더라고요. 오늘입원 내일 퇴원,첨하는 수술이라 좀 긴장되네요. 오늘도 출근하는 분이 계시고 ㅠㅠ 누구보다 일찍 일어난 분도 계시고. 일주일의 피로를 풀기 위해 늦잠 자는 분도 계시고.. 사람 사는 세상 보배네유 ㅎㅎㅎㅎㅎ (인스타 잠깐 둘러봤는데 무쟈게 이쁜 누나가 벤츠

알려졌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뽀드로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Fluxus님이 주최한 코리아 3부 번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골프당 두번째 필드 번개 참여인데 그리미스님이 주최한 첫 번개 때 생애 첫 이글과 라베 (94타)를 동시에 달성하여 이번 번개 역시 좋은 예감이 있었습니다 ㅎ 요새 아이언을 교체 후 스윙까지 바꾸고 있던 터라 좀 걱정이

청약 가점은 56점 정도 나오네요. 딸은 곧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학군은 더이상 고려대상은 아닙니다. 제 직장이 평택쪽이고 와이프 직장은 강북이라 제가 출퇴근 가능한 수서 SRT역에서 30분이내 지역의 30평대 아파트로 제한해서 알아보니 일원이나 대청 등 강남쪽과 헬리오, 올림픽훼밀리, 수서 한아름등은 30평대가 15억을 훌쩍 넘어 도전하기 부담스럽고 가락동 파크 펠리스나 문정 삼성 레미안, 송파 파인타운, 파크 하비오 정도가 눈에 들어오네요. 지금 와이프랑 얘기하고있는건 일단 수서역에서 가까운 헬리오시티 같은 주거환경이 좋은 아파트에서 계속 전세로 살면서 꾸준히 아파트 청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