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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몰랐었다"며 "지금 내 또래들은 모두 감독을 하고 있다. 심지어 대표팀 코치조차 나보다 어리다"고 밝혔다. 현존하는 필드 선수 중 가장 최고령이라는 이동국. 가장 어린 선수와의 나이 차를 묻는 말에 "고등학생인 내 조카와 실제 친구가 내년에 우리 팀에 들어온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이동국은 축구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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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된다고 말이 열배지 1억이 10억 되는게 아니라 100억이 천억 된다고 생각하면..... 결국 스포츠단 만들고 그 단체 감투쓰고 한국대표로 국제연맹 나가고 뭐 그런 테크트리 지금 대한체육회장도 그런 루트로 ioc위원도 하고... 몇 번 밥먹고 한 두번 술먹을 정도로 아는 기자가 있는데, 정확히는 있었는데 말도 잘 못하고 기사는 읽어봐도 핵심을 못찌르고 그냥 별로인 뭐 그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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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고장났죠 ? 왜 20 개고장났다고했나요 ? 운동오면 혼자서 20 개를씁니까 저도 이건쫌억지같지만 이런말꼬투리잡는화법을 계속쓰시는지모르겠네요 손아프게라도쓰세요 그렇게억울하시면 지운글을 무슨수로봐요 맨정신에 잘살고있습니다 저의안녕까지 걱정해주시니 몸둘바를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원 : 제가 언제 20 개가 고장났다고 했습니까 ? 고장난게 많다고 했지 그리고 지금가서 확인해보세요 고장난게 달랑 두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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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말을하는거야 "원래 한 무리안에 수컷이 두마리 있을수없다 강한수컷이 약한 수컷을 물어죽인다" 독립을하래 나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어이가없는데 충돌이 있을수밖에없고 너랑 내랑 같이 사는게 말이안된다고 돈이 없는데 어떻게 독립을하래 갑자기 아빠가 돈생길대까지 케어를해줄테니 조건이붙여 딜을하셔 내일을 배우래 자기일을 나는 아빠일을 하기싫었어 재미가없고 너무 인싸일이야 그건 싫고 저 게임하면서 돈 좀만 모으고 나가면안될까요 안된대 당장나가래 추진이빨라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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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결혼식인데, 아주 친한 후배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어른들이 가지 말라고 하시네요. 전 경사는 몰라도 조사는 어떻게든 참석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 될 사람도 뜯어말리네요. 미신인거 아는데 형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방영일은 미정ㅋㅋ 저번에 아는형님 보는데 쟤 펭수 귀엽다고 하시길래 하나 사드렸읍니다. ㅋㅋㅋ 저두 하나 샀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ㅠㅠ ㅋㅋㅋ넘이절삼절하는겈ㅋㅋㅋㅋ 아형에서 편집본 올려줬네ㅋㅋㅋ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지못해 입니다. 실시간 화순주차장 방송유저 입니다. 당일왕복 여윽시 힘드네유.... 많은분들이 오셨고 조용했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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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도했고 (1) 중학교때썰 제 가방에다가 한 100만원인가 넣어주고 "넌 지금 공부할때가 아니야, 내가 일단 학교에다가 말해놨고 4년뒤에보자" "노숙을하든 구걸을하든 서울역에가서 장기가털려죽든 니가 살아남는다면 4년뒤에보자 어떤모습인지보자" 그리고 그때 엄청 울었어요 죄송하다 빌고 전 아빠앞에서만 울어요 아빠가 엄청 무서운 사람이였는데 어쨋든 가방에 돈을넣어주면서 저를 쫓아냈어요 어쨋든 넣은 돈으로 4년을살고 오래 학교다닐때가 아니래 그래서 어쨋든 집을 나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버지가 차로 절 스토킹 하셨더라고요 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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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션이니까 박챔프님이 가르쳐주셨던 것들 중에 먼저 충분히 기다리는 연습을 해보자 하고 갔는데 사실 으어~ 빨리 가야되는데~ 하면서 혼자 아등바등하면서 타던 시절에는 어떻게 해도 2분 10초안으로 들어오질 못했는데 박챔프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브레이킹 -> 턴 -> 기다려! -> 악셀! ...만 연습했는데도 4초가 줄었네요;;; 이제 조금만 더 연습하면 기어가던 수준에서 걸어가는 수준 정도로는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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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문란한곳에서 만나... 할말이 없지만 조금 .. 억울한 심정도있어서 글을 끄적이게 되었습니다. (상대방 여자는 미혼 저보다 9살연상) 6월초 나이트를 갔었습니다. 부킹중 여자한테 번호 받고... 그렇게 끝이났었습니다. 그이후로 (2주정도뒤) 먼저 연락이왔습니다. 술마시자고해서 결국 2주만에 다시만나 술을마시게 되었습니다. 여성분보다 제가 9살연하; 제가 나이를 속여서,,, 그렇게 지내던 상황에 어차피 한번보고 말거라 생각해서 그냥 말안하고 있었어요. 술마시며 이야기하는데,,, 이야기가 너무 잘통하고 해서 호감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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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이해가 안가서 꺼려지구요... 워치4 잘 쓰다가 운동하다가 박살나서 5나오면 사야지 싶었는데.. 5도 또 그닥이 되었습니다 하 괜한 11 기변병 어떻게 물리쳐야 할까요 ㅠㅠ 방금 집에 들어와서 아는 형님 다시 보기로 스킵해가면서 넘겼는데 이소라 딘딘만 나오네요. 이거이거 스케쥴 관리 좀 해줘야 하는거 아님니꽈? (펭수 말투) 박째영!!! (펭수 말투) 본 닉 : 에이셉퍼그에서..에이셉라키로 갔다가.. 현 닉 : 에이셉맙으로 변경.. 예전 어느 자게 이모님께 xx에 염산을 붓는다 하질않나.. 안타깝게 하늘의 별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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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게 중요하겠어요? 이미 중퇴한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군대 빼고 한 삼년정도 배짱이처럼 지낸 건, 사실 어느정도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랬었음... 사실 뭘 하고 살아야 할 지 방향성도 잘 못 정하기도 했고... 그렇게 뱅글뱅글 돌아가는 나침반마냥 방황하고 있다보니, 25살이나 먹었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까 뭐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병신같은 새끼가 되어있더라고요 근데 사실 이때까지는 괜찮았음.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당장 굶어죽지는 않고 부모님이 중산층~ 중상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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