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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든 싫든 계약 기간동안엔 그걸 끝까지 다할 의무가 있단거. 손해 볼 각오하고서라도 필요한거 같아 다들 너무 어리잖아.... 김동완 글 저걸 이해를 못하네 와........ 저건 의도를 숨긴것도 아니고 다 보이는 수준인데.... 예전부터 느꼈었는데 저런 사람들은 뇌가 의심스러워 ㅠㅠ 후배들을 위해 저렇게 목소리를 내준다는 것도 진짜 좋은 사람인 것 같음.. 자기가 이건 말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말하는 것 같더라 글도 조리있게 잘써서 전달이 잘됨 출처?좀 이해를 못하는 거야? 못하는





다시 그 우울증 유발 장소로 밀어넣는 연예산업 윗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 같은데.. 근본적인게 바뀌어야하고 약뿐만 아니라 충분한 휴식과 케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고... 그 맥락에서 소속사와 연예계 윗 사람들 비판하는 것 같은데 왜 자꾸 우울증약 먹지 말라고? 하면서 김동완을 비판하냐.... 현역 아이돌이나 연예인들이 직접 하기 어려운 말을 대신 인스타에 올려줘서 현업계의 문제를 끌어내주는거 고마운 일인거같애 저런 사람들은 뇌가 의심스러워 어려운 어휘 쓴것도 아니고 난 저기에 논란일 부분이 있다는게 더 신기한데 나혼자산다 나올 때도 참 멋진 친구다 했는데, 훌륭한 친구네요. 일에



그래도 정신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아직 남아있는데, 이러한 글을 써서 환자들이 제대로 된 치료에 대해 거부감을 갖게 된다면, 그 책임은 어떻게 질 수 있을까요.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이었습니다. 제 친구가 죽은 날도 다가오는 때이기도, 샤이니 종현이 세상을 떠난 날이



일 시키지말고 제대로 케어해줬음 한다 이거 아니냐 김동완 글 스엠 저격인가? 본인도 우울로 힘들었던 적이 있는 김동완.jpg 김동완 우울로 힘들어할때 그거 알아채고 자기 옆에 두려고 했던 신해철 너무 따뜻하더라 김동완님의 인스타 ㅍㅁ 신화 김동완 이번 올라온 글 읽어봤는데 김동완하고 아는 사이 되고 싶다 신화 김동완씨가 쓴 정신과 약에 대한 글에 대한





저래라 해놓고 나는 팬이니까 그래도된다고 생각하는것들 존나많음ㅋㅋㅋ 막상 지가 좋아한다는 사람 숨틀어막고 있는게 지들인걸 모르고 최근 들어서 슼에 글 이해도 떨어지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놀랍다 심지어 김동완 글은 첫 문단에 운동선수로 예시까지 들었던데 댓글들 보고 속 터짐 기자글의 요지는 내 누나가 쓴 기사도 아닌 윗 상사가 기사를 쓴건데 내 누나 이름으로 기사를 올려서 내 누나 신상이 다 까발려져서 욕먹고 있다 이거였는데 기사 썼으니까 욕먹는게 당연하지 그러게 왜 기사 썻냐 이지랄 하고 있질 않나



내몰리느라 향정신성 의약품 권유를 많이 받나보네요. https://search.daum.net/search?w=news&nil_search=btn&DA=NTB&enc=utf8&cluster=y&cluster_page=1&q=%EA%B9%80%EB%8F%99%EC%99%84 운동선수들이 인대 부상을 입는 경우 보존치료나 재활만으로 회복이 가능한 케이스라 해도 대부분 후유증을 감내하고 수술을 권유받습니다. 부상 뒤의 치료 기간 또한 계약 기간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더 많은 매체들과 더 많은 연예인들이 생겨나면서 서로에게 강요받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제대로 먹지 못하고, 편히 자지도 못하는 상황에서도 건강하고



척 하는 거야? 언제 김동완이 우울증약 먹지 말라고 했냐고 ㅠㅠ 모로보나 우울증 약 먹었으니까 됐지? 하면서 일해야한다고 채근하는...... 빠른 방법으로 우울증 약 먹으라고 하고 다시 그 우울증 유발 장소로 밀어넣는 연예산업 윗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 같은데.. 근본적인게 바뀌어야하고 약뿐만 아니라 충분한 휴식과 케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고... 그 맥락에서 소속사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결론 짓고 조만간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예정이다. 1994년 생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뒤 2009년 에프엑스로 재데뷔했다. 에프엑스는 '라차타' '츄~♡' '일렉트릭 쇼크'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설리는 2014년 악플 등으로





절친인 아이유, 카라 출신 구하라를 비롯해 코요태 신지, 타이푼 출신 솔비, AOA 출신 권민아,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 가수 하리수 윤종신, 신화 김동완,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배우 유아인 손태영 정려원 이상민 김의성 등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팬들도 설리의 명복을 기원했다. SM은 애초 모든 장례 일정을 비공개 진행하려 했으나 설리의 마지막에 팬들이 함께하길 원하는 유족의 의견에 따라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를 따로 마련했다. 이에 팬들은 '사랑해 설리야' '하늘에서는 하고 싶은대로 자유롭게 살길' '편히 쉬길'



거야 미쳤어 그 짧은 김동완 인스타글 하나 이해를 못하는 인간도 세상에 썩어나게 많다는걸 어휴... 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죽음을 계기로 연예계가 ‘악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인터넷 악성댓글(악플)이 연예인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공감대가 널리 퍼지면서, 대중의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설리법’ 등 관련 규제의 강화, 입법 등 구체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비극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의 시선도 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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