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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가족들은 당당히 가족이라고 밝힙니다 본인들처럼 잔꾀를 쓰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하며 아직까지 어떠한 답변도 없습니다 조금더 수사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 봐야 알수있겠죠 그러나 너무나 답답하고 화가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얼른 결과가 나와야 취직을 하든 할텐데 본인생활을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모든것을 아버지와 유가족탓을 하는 가해자 김xx 여전히 시청에서





있겠네요 도대체 어디를 봐서 공무원3명의 죄를 찾아볼수 없는건가요... 녹음파일이 있는데 그럴거면 아버지 휴대폰을 왜 다시 증거로 가져가서 조사했는지 제대로 음성파일을 확인은 한건지 의심이 드네요 검찰측에서는 아직 조사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치가 떨리고 화가납니다 그동안 수사 결과를 기다리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청와대 대통령께 자필 편지를 써보냈으나 돌아오는 연락은 통영



있음 #형사재판 결과 가해자(차주)-금고1년에 집행유예2년 (공탁금을 걸어서 형을 감경 받음)집행유예는 선고한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뜻. 실질적으로 처벌을 받지 않는것임. (가해자 부부는 내 아이를 죽음에 이르게 한 그차를 타고 법원에 나타났으며 이유는 공탁금 마련 때문에 차를 바꿀수가 없었다고 했으며 사고난 부위 조차도 그대로인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진심어린 사과는 커녕 재판기일에 맞춰서 형식적인 연락만을 취했으며 유가족들의 집과 직장등 모든곳을 다 알고있었고 양형사유에 해당하는 행태들만





잘못된 응급처치 등)병원에 도착하기 직전 심정지가 왔고, 부모 품에 안겨보지 못한 채 두려움에 떨다 눈도 감지 못하고 눈물이 고인 채 결국 사망에 이름. (사고 8분 후 부모에게 전화로 거짓 보고,구급차에서 수차례 경련을 일으키고 산소 호흡기까지 착용한 심각한 상태였으나 담임교사는 엄마에게 이모티콘을 넣어 괜찮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냄 하지만 어린이집 측은 과실 인정은 커녕 모르쇠로 일관하며 사고 난 아이를 외상이 없다는 이유로 안일하게 판단, 아이를 이동시킴 (사망 주





방송 후,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많다는 것이 확인 됨. =>의혹 공개 후 당시 현장에 출동해 A씨에게 국밥을 사준 인천중부경찰서 영종지구대 소속 이재익 경위 심경&입장 "A씨에 대한 의혹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상황이 이상한 것은 알지만 A씨가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싶다'고 한 말을 믿고 싶다'." "훔친



스브스 궁금한이야기Y 시청중인데, 와 이건 보는 내내 욕을 하면서 시청중... 아 진짜 열받네요. 화가 너무 납니다. 어쩐담... 기사가 나왔던 내용이긴한데 다시한번 더 찾아보려고 하고 당시에 보도를 해주셨던분들께 다시한번더 방송을 내보내주실수는 없는지 찾아볼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문제시 아니 문제가 되더라도 죄송합니다 현재 TV와 기사에 나왔던 9월29일자 인천대공원의 자폐아동 사고의 엄마입니다. --------------------------- 9월 28일 토요일 2시~3시 인천대공원 러브계단 반지모형의 다음호수의 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구해주신분은 20대 남자로





1번 만나고 전화 한방에 여자가 6억 들고 와서 결혼해야 한다... 그러니 남자가 10억 만들어서 간다고 ... 모든 재산을 다 처분 하고 여자 에게 가서 쫒겨납니까 ?? 그걸 보고 전현 1의 동정도 안가네요 .. 답답하네요... '인천 장발장 사건'의 주인공 A씨 사연의 진위를 놓고 논란이 되고 있는데 방송과 관계 기관의 발표를 통해 어느정도 사실관계가 정리 되었습니다. 주인공 A씨(34세)- 2015년 9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되었음. A씨의 가족관계- 두 아들(12세, 6세), 어머니(58세) A씨의 거주지- 인천시 중구 한 임대 주택 A씨는 생계/주거/의료 급여를





아니라 미입금이 많아서 그런 것임. ●PC방 직원 증언 -요금 내지 않고 간적이 많음. -다른 PC방에서도 돈을 안내고 간적이 많냐고 문의 들어옴. ●택시회사 관계자 증언 -그 양아치는 물어보지도 마라 -영수증 숫자를 볼펜으로 교묘하게 바꿔 회사에 갖다줌. (위조) -그래서 주변 택시회사에도 블랙리스트로 등록되어 있음. ■이씨 (본인) 주장 -원래 나랑 연락하던 애들이 아니다 -집 근처로 오면 나가서 얘기 하겠다 -> 그러나





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둘째아이가 사고당시를 목격해 트라우마가 있어서 여러방면으로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당시 기사써주신 경인일보 국민일보 YTN 인사이드 위키트리 imbc 뉴스데스크 기자님 연락주셨던 실화탐지대, 아침밤송(프로그램이름이..기억이안나요ㅠㅠ), 궁금한이야기Y 작가님 그리고 무엇보다 큰도움주셨던 보배드림 회원님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궁금한 이야기와 실화탐지대,아침방송은 사실 추가로 나오는 단서가 없이 20대 남성으로만 추정되어 어려움이 있는거 같아요 씨씨티비도 없구요 기억이 없어서... 큰애가 쾌유가되면, 제가쾌유가되면 이일을 다시 알아봐야지 하고있었는데 작은아이 트라우마또한



손님두고내신 최신폰주워팔다 짤림 사납금 사기까지 개새끼네요 보배형들온정은 제2의 붕어새끼가 무참히 짓밟아버림ㅜㅜ 얼마전 인천의 한 마트에서 부자가 배고파서 절도하다 걸린일이 발생 마트주인은 선처, 경찰은 국밥한그릇 멕이고, 뉴스탄뒤에 후원이 이어짐 궁금한 이야기Y에서 의문을 품고 조사를 시작하니 드러난 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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