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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도하고 다들 수다타임을 즐기셨습니다ㅎㅎ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해산 준비를 합니다. 모임 중간에 오신 드리프터님 젠쿱 육소장님 차 이상으로 차에 먼지가 ㅎㄷㄷ 슬슬 시동을걸고 예열들을 하십니다. 가득찬 느낌 먼저 출발 하시는 회원분들 떠나가는 수많은 차들.. 카페 사장님이신 회원님은 마지막 까지 차들을 바라보시며 인사를 하셨습니다. 분명 시간차두고 다들 따로 따로 가셨는데 고속도로를 타야해서 그런가 다 같은길로ㅎㄷㄷㄷ 저는 신호가 짤려 대기하면서 찍엇습니다. 해산 후 저는



비교하자면 다른스타일 액션! 머....영화보는거 자체가 힐링하러 가는거니...... 주인공 둘의 입담에 충분한 앤돌핀 팡팡 극장보러온사람들 전체가 크크큭..거리면서 못참고 웃는다.....저는 정말...서양식 그 둘의 욕없는???????대화에.....배를 잡고 계속 되새김질로 올라와서 웃는.......ㅠㅠ 그렇다고 코미디 영화 아닙니닷!!!!액션 좋아욧....오도방이 또 그리 멋지게 보인건 오랫 만이넹....나쁜넘이지만...액션 멋졋닷....쿠키영상 있으니 크레딧 끝까지 다올라가고도 나머지 보고오세욧! 영화표는 버려서 없.....이것도 버리려다...아..사진이라도 찍을까..뽀시락뽀시락 펴서..ㅋ +_+ 다~~~~~~~~~~~~~~먹음 결론: 머 영화 볼꺼





이쁜 마카롱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조금 있다가 받은 코코아 달달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비스킷?을 더 주셨습니다. 저희가 계산을 한것도 아닌데 20명 정도 되는 회원분들을 위해 밤늦게 가게를 다시 열어 따듯한 장소도 제공해주시고 이렇게 맛난것들도 주셔서 다들 기분좋게 모임을 하셯던것 같습니다. 간단한





제출할것이고 불리하면 노제출 할거라는데 보배 선생님들 저 정말 억울해서 그러는데 방법없을까요? 재밌다! 딱히 분노의질주 기대도 안하고 갔으니 딱좋음..... 그냥 무언가 억지로 이을려고 하지마시구 영화볼꺼 없나~하고 보러 가면 딱 만족하고 나오실수 있음! 킬링타임용! 무난한 정도는 아니구 오.....영화관에서 아맥스로 보길 잘했네 정도 음........머랑 해야지 더 와닿을라낭.....다들 개취가 있으시니....... 존웍3와



라는 평이 많아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봤는데 중간중간 지루한 장면이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밀당은 아주 잘했다고 생각됩니다.(긴장의 밀당) 화려한 엑션이나 인터스텔라처럼 화려한 우주배경(블랙홀) 같은 장면은 전혀 없지만 빵형의 연기와 독백, 그리고 분위기로 묘하게 이끌고 가더군요. 개인적으로 중간에 분노의질주와 같은 장면이 좀 쌩뚱맞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뭐 그냥 저냥 넘어가줄만 했습니다...ㅎㅎ 여튼 개인적으로 생각을 많이하게 해주는 영화였고 보고난후 여운도



계셔서 10시쯤 사고난것 알고있습니다. 상황보니 그쪽 음주하신분이 사고내고 아는 동생불러서 이래이래 말맞춰 한시간쯤 지난 지금 연락주신것으로 확인되는데 저도 사고 안내본것도 아니고, 요즘 음주사고 좃되는거 알고있고 저도 그리 악마는 아니니 누구 다친것도아니고 덮을수있는건 덮고가는게 좋겠죠 일단 저쪽분 술좀 깨시면 내일 얘기합시다 " 이래 말하니 만취자분이 제 손을 잡으면서 정말 감사하다고.. 저는 번호만 받아 돌아왔습니다. 제





11시가 넘도록 잠을 안자고 아빠를 기다리는 딸 덕분에 딸을 재우며 함께 잠들어버렸네요. ㅋㅋ 암튼 강추합니다. 제게는 올해 최고의 영화였을뿐 아니라 인생 최고의 자동차 영화가 될 듯 하네요. P.S : 포드와 페라리의 레이스카 외에 반가운 차들도 등장합니다. 쉘비 코브라는 물론이고 포르쉐 356이나 페라리 250GTO 같은 명차들이 중간 중간 등장하니 나중에 같이 보러 가는 사람이 있으면 옆에서 슬쩍 '저 차는 356이야'하면서 아는 척 해주세요. ㅋㅋ ( 이건 스포가 아니겠지) P.S





근데 보험회사가 와서는 제가 긁은거 같지 않다고 하는데.. 그20대는 차량하부쪽으로 이야기하더니. 어제 전화와서는 다시 범퍼 긁었다고 우기네요.. 보험회사에서는 그장소가서 보자고 이야기한다고 했다는데 자기가 바빠서 못간다고 했답니다 어째야할까요 빡치네요 근데 제가 긁었다고 웃긴게.. 범퍼 상처가 여러군대입니다... (보험사 오기전에는 자기는 차를 병적으로 관리한다 이러고 순정품으로 바꾼다. 아무곳에서나 판금도색 색이 안맞아서 안한다 이러다가. 보험사에서 하는 이야기가 페인트도 덧칠하고 다녔고 제가 다을수 있는 높이가 아니랍니다) 전 12년식 벤츠c클이였네요 어제는 보험사에다가 제가 분노의질주 드웨이존슨?처럼 점프로 차가 저렇게된거랍니다. 오늘 블박영상 제출한다는데 보험사에서 지가 유리하면



이스케이프 룸 돈 뺑반 기생충 알라딘(2차) 스파이더맨 라이언킹 사자 엑시트(3차) 봉오동전투 암전 분노의질주 애프터 변신(2차) 47미터2 블라인드 멜로디 나쁜녀석들 양자물리학 퍼펙트맨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 모리스 신의 한 수 블랙머니 겨울왕국2(3차) 나를 찾아줘 크롤 시동 백두산(2차) 포드v페라리 어지간한건 다 본듯.. 어제 저녁 10월7일 오후 10시8분 모르는 번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아보니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차주분 맞으시냐면서 자기는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러온사람인데, 앞에가던 하얀색 아우디가 제 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하는걸 목격했다고 전화를 주셨더군요. 하늘이 노래지는걸 느끼며 지하주차장에 내려가보니 대참사가..





오히려 가격대가 더 비싼거도 있었고 현기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던것도 사실이라 좀 구매를 꺼리게 됫고 닛산 매장을 가서 어영부영 시승한번하고 구매하였습니다 요즘 보배드림 보면 일본차주들 엄청 욕먹던데 아마 저같은 이유로 구매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각자 차를 선택한 이유들이 다들 있으시겟죠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저는 친일도 아니고 일본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만 순수히 국가간 감정 다떠나서 차만 놓고 봤을때 일본차를 좋아합니다 뭔가 퍼포먼스 적으로 저를 끌어들이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형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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