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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유일하거든요 이걸 전달한것도 웃기고 너무 황당 모멸감 느껴져서 시어머니는 마음에서 걷어냈어요 지금이라면 따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그 아이가 고등학생인데 저희 이사4번째하고 또 구경오고싶은걸 남편이 이번엔 어떤 거짓말을 해서 오지 말라고 했는데 거짓말한걸 시어머니가 인터넷을 뒤져서 알아냈다며 화내면서 명절에 오지 말라고 했다네요 이번에 아이가 고3돼서 과외 더 하려고 못간다고 남편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지 여쭤봅니다. 어머님이 살고계신 아파트는 분당에 있으며 시세는 6억인걸로 알고있습니다. * 직접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세금이 최대한 덜 내는거겠죠.. 당시에 어렸고 이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싶었어도 몰랐던 부분이라.. 처음부터 제 재산도 아니었고 부모님이 가지고 계시다가 돌아가시면서 상속으로 인하여 공동명의를 하게 된건데 이걸 어머님께 다시 가는거에대해 세금을 낸다는 것이 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 좋은 방법이 없는지 여쭤봅니다. (참고로 공동명의를 하면서 제가 이득을 본거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원동 아파트 안팔고 종로 경희궁 자이아파트 전세 얻은것에 대해





매각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성공하면 그때 다시 집을 사겠다"고 밝혔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다. 김 전 대변인은 해당 방송에서 "제가 '대통령의 입'이라는 중요한 자리에 있었고 중요한 시점이었는데 제 잘못으로 국민들께, 특히 집 없는 분들께



어떻게 해야하는지몰라 질문드려요.. 일단 과실비율은 100 : 0 입니다. 우리쪽차량 자차보험에있는 차량가액이 283만원인데 수리비는 범퍼쪽만해도 그냥 100만원이니 일단 300이상이라합니다. 사고부위는 운전석을 박아서 운전석문,앞웬다, 앞범퍼, 앞바퀴 양쪽입니다.(운전석쪽을 박아서 조수석쪽에 휠이 오른쪽에있는 경계석까지 밀려가서 양쪽휠이 깨졌습니다.) 1. 상대보험사는 중고시세가 대략 200정도일테니 그정도로 전손하던지 우리쪽 보험에





솔직히 너 그냥 망기 변호가 아니라 누구하나 멕이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렸다고 말을 해...... 그 때 우리의 흑기사 강징징이가 등장하는데 이거 쫌 멋있어서 짤찜......... 나 흉시 졌다졌어 그걸 보고 안도하는듯한 무선이. but he is............... 켕기는게 많은 눈빛.. 짤은 안쪘는데 소섭이 강징징이 자전 한 방에 나가떨어지는거보고 겁나 어이가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모자란)애가



개인 계약은 무서워 하지를 않더군요.. 사실 월세를 못내도 이자를 못내도 쫒겨나는것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같은 금액대비 보통 이자가 월세 보다 훨씬 싼데 월세 보다 이자 내는 것을 더 두려워 하죠.. 쓸데 없이 글이 길었는데 하고 싶은 말은... 사람들이 말하는거 같이 부동산 투자가 쉬운것도 아니고 돈 버는 사람은 소수에 가깝습니다.. 강남쪽 아파트나





유로 사용자 수로 주식가격을 매기고 있는 넷플릭스는 최대 피해자가 되겠지요. 1월말이나 2월초에 두회사가 실적발표할텐데 한번더 이 방향으로 움직일듯 #4, 미중무역전쟁이 혹시 장기화되고 격화되더라도 피해는 다른 분야에 비해서 제한적일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디즈니 지적재산권(IP)를 해적판으로 침해를 많이했으면 했지 영화관 매출말고는 다른 매출은 적었을 것으로 추정. 미국 영화를 전면 금지할수도 있겠지만. 반면에



③주식·펀드 투자 =조 후보자는 2009년 펴낸 책 『보노보 찬가』에서 정글 자본주의의 병폐를 지적하며 “대한민국은 어린이들에게 주식·부동산·펀드를 가르친다”고 적었다. “돈이 최고인 대한민국”이라며 ‘동물의 왕국’에 빗대기도 했다. 하지만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 부임 이후 두 달 만인 2017년 7월 그의 딸과 아들은 사모펀드에 각각 3억5500만원을 출자하기로 약정했다. 실제 투자금은 각각 5000만원이다. 조 후보자 배우자 정모씨는 67억4500만원을 출자 약정했다가 9억5000만원을 투자금으로 냈다. 펀드 소개자는



답변이 없었다. 인터뷰를 요청한 지 열흘 만에 노재헌 씨는 인크로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입장을 전해왔다. “홍콩에서 살면서 사업 준비 차 1불 짜리 회사를 몇 개 만들어 두었는데, 이혼하고 결국 아무 것도 못했다. 대체 왜 문제를 삼는지 모르겠다”라는 것이 노재헌 씨의 답변이었다. 그러나 노 씨의 답변이 사실이라면, 왜 굳이 조세도피처인 버진 아일랜드에 유령회사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왜 같은 시기에 회사를 세 곳이나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 뉴스타파가 홍콩에서 만난 조세도피처 회사 설립 대행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조세도피처 회사들이 만들어지는 이유가 법인



내집마련당에서 다양한 글을 읽으며 내집마련을 꿈꾸던 사람입니다. 많은 유저분들의 글을 보며 정보를 얻어왔기에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싶습니다. 매입하려고 하는 동네를 근 10년간 지켜봤는데 최근 급상승하는 현상이 보이기도 하고, 올해 소득이 보금자리론을 신청할 수 있는 마지막 소득구간이라 이참에 매입결정을 내렸습니다. 지역은 인천이며 KB시세 평균가 5억짜리입니다. 가계약금 걸었고 다음주에 정식 계약서 작성하러 갑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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