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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오늘 밤10시~ 게시판 개편한답시고 어쩌나 저쩌나 했나 봤드만 벌레새끼들이 많이 꼬였네. 왜 똥통에서 기어 나와서 여기서 지랄들이냐? 밥은 먹고 다니냐? 10/21 월 밤10시 SBSplus 국민의 세금으로 받는 월급이 적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거냐 할일 좀 하라구 왜사냐 뒤저라 걍 라고 물어봤을까요 안물어봤을까요? 제가 형사면 물어보고 싶은 ㅠㅠ /Vollago 횽아들 잘 지내시죠? 오랜만 안부 인사하러 들렸어요. 보고싶은 횽동생들도 많고, 잘 챙기며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인사도 못드리고 사네요. 건강 챙기시고 하시는 일들 잘되시길 바랍니다.



준비하는건 아주머니가 "이번엔 붙어야된다." 그러고 있고 애는 짜증내면서 "이제 2년차인데 자꾸 재촉하지 말라"그러고 있고. 밥은 잘 먹고다니냐, 잠은 잘 자고 다니냐, 공부하는데 화장은 왜하냐, 그러고 있어서 알게되었음... 밥 다 먹고와서 갑자기 생각나서 글 올려봅니다... 김수미 누님에게 욕먹고 힘받으시네요 사장님 잘생기셨어요~~~~ 밥은 먹고 다니냐 벌레들아? 650원 벌라고 줄기차게 정신승리하는 모냥이네 3일날 너네 얼마나 모일려나 모르겠지만 또 천만명 모였다고 니들끼리 자위질 해대겠지 근데 일부러 태풍오는날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할꺼고... 사람들이 가져오는 팩트들 이해를 해서 멋있게 딱 반박하고 싶은데 머리는 안따라주고, 글 이해능력도 떨어지고, 글 쓰는 능력도 떨어지고... 근데... 밥은 먹고 다니냐? 맨날 알바비 벌어다가 도박이나 술 쳐먹는데 쓰지 말고 저축도 좀 하고 그래라. 그래도 현 정권은 그런 너희들도 보듬으려고 뭐라도 챙겨주려고 청년 지원이다 청년 세금 감면이다 하면서 뭐라도 해주려고





김은숙x송강호 - 애기야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류석춘 이 개 호로 씹새끼야 오늘도 열심히 활동하는 기생충 인생이란 늘 그런것 표창장감별사들아 에라 호로자슥들아~ 일베 벌레 실사 공개 kbs ㅆㄹㄱ 새끼 「밥은 먹고 다니냐 」다음주 김재중편 예고 집회하는 날 벌레들 엄청 기어나오네요. 「 밥은먹고다니냐 」김수미에게 욕(?) 한 사발 먹을 예정인 김재중 거 시발 「밥은 먹고 다니냐 」다음주 김재중편 예고 나경원압수수색 - 검사들 밥은 먹고 다니냐? 운영자



먹고 다니냐? 밥은 먹고 다니냐? 오늘도 열심히 반대 쳐 누르고 남의.글에 부정적 댓글 다느라 바쁜 일베 . 틀딱 토왜 하수인들아 한가위 끝났는데. 밥은 먹고 다니냐? 인생이란 늘 그런것 순간순간 눈에 밟히는 모든것에 내 가족이 보이고 그 가족은 항상 내 어깨를 짓누르고 그 짓눌려진 어깨위에 때때로 들려오는 부모님의 메아리 "밥은 잘 먹고 다니냐 항상 차 조심해라 며늘아가는 잘 있냐 우리 강아지들 보고





싶구나" 당신들은 낡디 낡은 정신과 육체를, 그 찬란하던 젊은날을 오롯이 희생하며 온 세월을, 또한 그 감내를 애써 감추며 그늘진 낙엽 속 초라한 송충이처럼, 그렇게 아무말 없이, 아무 불평 없이 사그라 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당신들 당신들의 그 발자욱 깊은 상흔속으로 나 역시 걸어 들어가고 있을 때 아무도 그 누구도 동행하지 않음을 당신들을 이미 알고 있었으리라 그래서 항상 내 걱정, 항상 내 '걱정', 내가





원주입니다. 제네시스 그렌져,E클 헬스장 다니는데 매번 같은 자리에 다른 차량이 똑같이 주차하네요. 밥은 먹고 다니냐 주차하는 방법을 책으로 배우셨나봐 남에게는 피해를 주지말아야하는데 해결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준석이 밥은 먹고다니냐? 옆동네 놀러올때마다 조국 조국 하더니 막상 그만둔다하니 갑자기 조용하네요 고생이 많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말도 안되는 반박하고 반박 당하면 글삭하고, 팩트 가져오면 못 본척, 못 들은척 하고... 인생 살기 참 힘들지? 돈 660원이 뭐라고 내가 이렇게



구경만 하는 중... 그때 뒤에서 아빠로 보이는 아저씨 오더니, 식사중이신데 뭐하는거냐고 거기서 애엄마 혼내기 시작. 애엄마 지지않고 "그럼 애가 갈비탕 먹고싶다는데, 자리좀 비켜달라고 한게 잘못이냐" 붙기 시작했음. 할아버지 옆자리로 옮기고 4인석에 고시생학생, 엄마, 아빠 앉아서 주문하자마자 계속 큰소리로 싸움... 다 안드셨는데, 눈치 많이 보이셨나 봅니다.. 목발 챙겨서 일어나는데 식당 아주머니가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새로 끓여서 포장해드림...... 애가 공무원



못챙기고 일하다가 4시쯤 배가 너무 고파, 잠깐 짬내러 갈비탕 먹으러 갔었습니다. 혼밥하러도 많이오는 갈비탕집이라 2인용 조그마한 테이블에 자리잡고 봅질하면서 식사시작하는데, 구석에 4인 자리에 몸이 불편하신 할아버지 한분이 계셨구요. 그 보조목발? 같은것 때문에 식당 아줌마가 4인석으로 안내해드린것 같았고, 몸이 불편하신 할아버지를 위해 갈비탕 고기 가위로 잘라주시면서 대화나누는 훈훈한 장면이었어요. 그때 공무원 준비하는 여학생 한명, 엄마로 보이는





아주머니 한분 오시더니 가게 둘러보고는 그 할아버지 보조목발을 옆에 2인석으로 치우면서, "저희 인원이 셋이라 자리좀 옮겨주세요~" 하는거임. 이해는 된다만 굳이 식사중인 몸 불편한 할아버지 자리를 뺏고 싶을까 보고있는데, 그럼 좀 도와주던가, 목발은 이미 옆자리로 치워버렸고, 식당 아주머니는 저 멀리서 벙쪄서 쳐다보고있고 할아버지 알겠다 하시고는 반찬이랑 수저 물컵 뚝배기 등등 하나하나 옮기는데, 그걸 그냥 옆에서서 쳐다보고만 있는 학생과 아주머니 할아버지 반찬그릇 옮기다가 떨어뜨리셔서 소리 크게나고 반찬 바닥에 널부러졌는데,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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