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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탑5.. 저중에도 현재 폼이면 마네 스털링 손흥민이네요.. 살라가 요즘 좀 주춤해서.. 진짜 대단하긴하네요. 우리나라선수가 경쟁률 치열한 EPL에서 탑5수준이라니.. 이제 황희찬 이강인 잘 성장해주고 황의조가 지금처럼 잘해주면.. 월드컵 공격력에서만큼은 유럽 중상위권 수준 팀들 안부럽네요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즈베키스탄과의 두차례 평가전,





전술은 손흥민의 빠른 주력으로 역습 돌파가 가능한 점과, 4명의 중앙 미드필더에 의한 두터운 중원을 형성한 때문에 상대방은 강한 전방압박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후방 롱패스 빌드업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윙어가 없어서 메짤라와 풀백이 개처럼



좋지 않아서 히딩크가 2002년 월드컵에서 최종 명단에 넣고도 경기에 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강인은 패싱 스킬과 스루 패스 센스에 더해서 스리랑카 한정이긴 하지만 탈압박과 부드러운 드리블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우리나라 축구 선수는 스피드와 기동력이 우수한 산소 탱크형은 많았는데, 지단과 같은 창의력 있는 패스를





재압박이 불가능한 슬라이딩 태클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어찌보면 이는 멋있는 수비일 순 있겠지만, 태클이 실패할 경우 손쉽게 사이드로 잘 벌려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백승호가 포지션이 익숙해져서 발전할 수도 있고, 투볼란치 전술을 사용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포메이션 변화가 있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벤투 감독도



가치도 한국의 몫이다. 발렌시아서 유망주 딱지를 떼고 있는 이강인이 2000만 유로(약 261억원)로 손흥민의 뒤를 이었다. 이강인은 20세 이하(U-20) 월드컵 골든볼로 유명세를 치른 뒤 이제 프로 무대에 뛰어든 만큼 앞으로 몸값이 천정부지로 뛸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이강인도



앞으로 나와봐야 선발이나 교체로 몇경기가 전부일거 같은데.. 감독이 바뀌거나..(이강인도 비슷한 케이스인데....감독 바뀌고 출전횟수가 많이 늘었죠. 물론 이승우랑 이강인은 팀내 입지가 완전히 다르지만..) 이승우가 떠나야 하는데... 막 영입한..거기다가 팀으로써는 나름 지출한 선수를 그냥 내어주진 않을것이고.. 이적료로 최소 100만 유로 부근은 받을려고 할텐데.. 지불할 구단이 있을지.. 단 K리그 구단이라면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포르투갈전을 기억하시나요? 이강인에게 공수를 모두 맡아야하는 중앙미드필더를 줬을때 포르투갈의 빠른 공격에 지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이강인을 쓰는게 우리나라 대표팀에 좋다면 다이아442를 하며 박스투박스를 줄 순 없습니다. 황인범과 마찬가지로 4231의 공미는 이강인이 편히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찾아야할 것은



뺏겼을때 유유히 뒤에서 움직임을 가져갔습니다. 순식간에 자신의 존재감을 지웠던 것입니다. 이런 존재감 컨트롤과, 탈압박 후 패스하는 일련의 과정은 정말 부스케츠를 보는듯 했습니다. 이제 제라드와 홍명보의 케이스와 비교해서 무슨 차이인지 느껴지시나요?? 백승호 케이스를 보면 압박을 해야하는위치의 선수가 확실히





하고, 메짤라의 역할은 메짤라가 하며, 메짤라가 전진할때 풀백을 중앙으로 이동시켜 메짤라의 빈자리를 채워줍니다. 이렇게 풀백이 중앙으로 오는 것을 뒤집힌 형상이라고 생각하여 인버티드 윙백이라고 합니다. 인버티드 윙백을 사용할 경우 가장 큰 장점은 역습의 1차저지선을





자존심을 세웠다. 2003년부터 시작된 골든보이는 올해로 17회째를 맞는다. 리오넬 메시(2005), 마리오 발로텔리(2010), 폴 포그바(2013), 킬리앙 음바페(2017) 등이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아약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신화를 이끈 마타이스 데리 트(유벤투스)가 차지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은 실망을 금치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요르카로 임대, 향후 일본 대표팀을 이끌 재목인 쿠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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