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는교수다

성과를 KPI로 설정을 해되,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도달되는 광고의 양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다소 미묘하면서 균형이 맞는 값을 찾아내는 것이 캠페인의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KPI가 전환(가입, 구매 등) 데이터라면 그에 못지않게 균형을 만들기 위해 체크해야 하는 데이터는 빈도와 도달 데이터가 되는 것이죠. 지속적으로 모니터가 필요한 KPI 항목은 구매와 가입, 매출액, 광고비용과 ROAS, 노출, 도달, 어져 결국 시장점유율에 반영되었다. 이것은 매우 자연 스러운 현상이다. 그런데, 이런 경쟁요소에 식별번호도 포함될까? 시장에 진입하면서 정부로부터 부여받은 식 별번호는 사업자가 임의로 변경할 수 없다. 그런데, 번 호에 따라 이용자의 선호도도 달라지게 마련이다. 이용 자의 ..